4000년 전에는 어디에서 살았을까?

4000년 전에는 어디에서 살았을까?

4000년 전에는 어디에서 살았을까?

  • 수렵채집인
  • 단순농경사회
  • 고도농경사회
  • 목축유목사회
  • 국가사회
  • 비거주지역

4000년전 사회( Societies)

4000년 전에는 어디에서 살았을까? 4000년 전이라고 하면 상상할 수도 없는 옛날로 느껴진다.  연대로 보면 기원전 2000년(2000 BCE)이다.  1세대는 통상 아이를 낳아 장성하여 부모가 되기까지를 한 세대로 본다. 133.3세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즉, 133.3번째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던 시대가 바로 4000년 전이다.  이시기의 사람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았을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살고 있었으며,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으며 지금과는 어떻게 하면 달랐을까? 이때도 전쟁이 있었나? 이들은 어디로 부 터 왔을까?  모두 호기심을 가질 만한 주제 거리다. 

먼저 살았던 지역과 이 지역에서 형성된 사회의 형태를 지도를 통해서 개괄적으로 정리하였다. 이 시기우리 지구상에는 크게 5가지 유형의 사회가 복합적으로 존재 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사회(State Societies) 형성

상상할 수 없는 오래전이지만 이 시기에도 나라들이 있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고조선이 이 시기에 세워졌다(기원전 2333년). 중국의 하나라도 이 시기쯤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인더스 문명권에서도 모헨조다로와 같은 발달한 도시 유적으로 보아 국가 형태의 사회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서남아시아 지역인 이집트 왕국과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도시국가(city states)들도 이 시기에 번성하였다. 이집트 문명권에서는 기원전 3000년 경부터 왕조가 형성되었고, 메소포타미아에서는 기원전 4000년경부터 도시들이 출현하였고 기원전 400년경 알렉산드로 대왕에게 멸망하기 까지 많은 도시국가가 번성하였다

국가사회 형성위치

14000년 전 국가사회가 형성된 곳을 보면 지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몇가지지형적  특징을 보인다.

  • 문명한계선(위도 20도~40도)
  • 문명발생선(위도 30도)
강과 바다를 접하고 있다

강을따라 농경이 이루어졌고, 도시국가들이 번성하였다. 바다에서는 낙시, 어패류 채취 및 교역이 이루어진 흔적이 발견된다. 

  • 이집트 문명 : 나일강, 홍해, 지중해 주변에 형성
  • 메소포타미아 문명: 유프라테스강, 티그리스강, 페르시아만, 지중해 주변에 형성
  • 인더스 문명: 인더스강, 아라비아해
  • 황하문명: 황하, 황해
  • 고조선문명(요하문명): 요하, 발해만
북위 북위 20º ~40º 사이에 형성되어 있다

이 시대에 국가 형태를 띠고 있는 사회는 모두 북위 20º ~40º 사이에 있다. 위도 40º 위쪽에서는 기온이 낮고 농경이 어려웠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국가의 최초 발원지는 대략 위도 30º 부근이다. 

특이한 점은 다른 문명과는 달리 황허문명과 고조선(요하) 문명은 비교적 북쪽에 있다. 이는 마지막 빙하기 이전에는 상하이나 대만 부근에 원인류의 거주지가 형성되었을 것으로 본다(본인의 견해임). 마지막 빙하기(12000년 이전)가 끝나면서 해수면이 높아짐에 따라 서해가 잠기고 여기에 있던 인류가 한반도를 거쳐 북상하였고 황하 문명보다 먼저 고조선 문명(요하 문명)이 생겼을 것으로 추정한다. 고조선 문명은 이후 황하 문명의 생성에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 빙기(10000 BCE) 이전 해안선

사막 주변에 형성되어 있다

주요 문명들은 모두 사막 주변의 건조 기후대에 형성되어 있다. 이집트 문명의 국가들은 사하라 사막 부근에 형성되어 있고, 메소포타미아는 문명의 국가사회들은 유프라테스강, 티그리스강 아라비아 사막의 경계에 있다. 인더스 문명의 국가사회는 타르사막과 인접해 있으며, 황허문명과 고조선 문명의 국가사회는 고비사막과 경계를 같이 하고 있다. 

이는 원인류가 목축하던 유목생활에서 정주하는 과정과 연관되어 있다. 또한  습생의 기후 조건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문명주변의 사막

  • 사막
  • 국가사회

고도농경사회(Complex farming societies)

지중해 일대에서 등장한 사회집단들이다. 부족사회보다는 더 복잡하고 국가보다는 덜 복잡한 군장국가(君長國家, chiefdom) 형태를 띠고 있다.  미노아 문명, 남부 유럽의 청동기 문화, 아나톨리아인, 히타이트 부족, 엘람 왕국 가나안 왕국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은 소, 양, 돼지들을 길렀으며, 밀, 보리 협과의 일종인 Vicia, 병아리콩, 석류 등을 재배하였다고 한다.  농사 도구로 곡괭이처럼 생긴 자귀를 사동하기이들은 소, 양, 돼지들을 길렀으며, 밀, 보리 협과의 일종인 Vicia, 병아리콩, 석류 등을 재배하였다고 한다.  농사 도구로 곡괭이처럼 생긴 자귀를 사동하기도 했다. 도 했다. 

단순농경사회/목축유목사회/수렵채집사회

국가사회와 고도농경사회 외각 지역에서는 단순 농경, 가축을 채집하여 기르는 유목 사회 그리고 채집 수렵사회가 대륙 전역에 존재하였다. 지금의 호주에도 40000 만 년 전 호모사피엔스가 이주해 왔고, 수렵 채집하며 이 시기까지 살았다. 시베리아에서는 포유류를 수렵하던 사람들이 집단을 이루고 있었다.

BCE 2000 아메리카 대륙

남아메리카 북부와 중남미 지역에서는 원시 농경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고도농경사회를 이루는 곳과 국가형태를 이루며 생활하기도 했다..

  • 발드비아 문명(Valdivia culture)
    현재 에쿼아도르 산타 엘레나(Santa Elena) 지역으로 옥수수,신장콩, 호박, 카사바, 목화를 재배하였던 흔적이 남아있다.
  •  노르테치코 문명(Norte Chico civilization)
    페루의 리마에 존재했던 고대 문명으로 3000~1800 BCE에 존재하였던 문명으로 이집트 피라미드가 건설되었던 시기이다. 30여 개의 도시로 이루어진 아메리카 대륙의 가장 오래된 문명이다. 이 지역을 다스리기 위한 강력한 정부 형태가 존재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 친초로 문명(Chinchorro culture)
    현재 남부 페루와 북부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 인근에 형성된 문명이다. 7000~1500 BCE까지 존재했던 오래된 문명이다. 거대 조개무지(패총)에 발견되었다. 이집트보다 오래된 7000 BCE의 미라가 발견된 곳이다. 이들은 조개와 선인장으로 만든 낛시바늘, 그물추를 만들어 물고기를 잡았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았을까? 어떤 국가들이 있었을까? 어떤 삶을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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